점핑베이비는
봄학기부터 새롭게 동시집을 양장으로 제작해서 수업듣는 엄마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언어발달, 표현력 발달은 물론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는 결국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아이가 된답니다.
점핑베이비 동시집은 아이랑 같이 앉아서 예쁜 그림 보면서 동시읽어주는 엄마,
엄마와의 스킨쉽과 애정어린 목소리로 정서적인 안정감과 따뜻함을 배우는 아이.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수준있는 작가들의 동시들이라서 엄마들 마음도 따뜻하게 달래줄거에요~
양민숙, 이영주 일러스트의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따뜻해서 정말 좋은 동시집이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점핑베이비 동시집의 모든 동시는 한국문예학술 저작권 협회에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실었습니다.
이렇게 바른 길로만 가다 보니까 힘도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만 생각하고 바른 길로 가는 업체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사업가라는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